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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전작으로부터 얼마나 진화하나?속도가 관건, 데이터·충전 등 속도에 포커스
갤럭시S8 콘셉트 이미지

[한국정경신문=김현 기자] 4월 출시를 목표로 생산 일정을 최종 확정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이 전작 갤럭시S7 대비 얼마나 진화를 이뤘을 지는 유저들의 초미 관심사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의 초도 생산량을 1000만대로 확정하고 2월 부품 조달, 3월 양산, 4월 출시로 이어지는 생산 일정을 결정했다.

갤럭시S8의 출시 일이 가시화 된 만큼 발 빠른 유저들은 진화한 스펙에 촉을 세우고 있다. 갤럭시S8은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 홍채 인식 카메라 등이 탑재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격은 100만원대를 웃돌 전망이다.

◆ 속도가 관건, 데이터·충전 등 눈부신 진화

美 IT미디어 BGR은 현지시간 4일, 삼성 갤럭시S8의 예상 성능에 대해 자세하게 다룬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S8은 10nm 핀펫 기술의 퀄컴 스냅드래곤 835 칩셋을 사용했다. 스냅드래곤 835의 진정한 장점은 전작보다 25% 더 전력 관리 능력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즉, 갤럭시S8은 갤럭시S7과 동일한 크기의 외형을 지니고도 완충시 25%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테면 5분 충전으로 5시간동안 통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충전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이다.

빠른 충전 시 부작용으로 꼽히는 발열 수준은 기존보다 낮췄다. 갤럭시S7 발화 사고를 통해 배터리 발화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발열 수준을 낮추는 작업은 삼성전자로서도 관건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갤럭시S8의 데이터 통신 속도도 기존 갤럭시S7보다 진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8의 램은 1866MHz 속도를 지닌 LPDDR4x 메모리를 내장해 전체적으로 빠른 속도를 구현해 낸다. 그 수준은 전작과 큰 차이를 보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지난해 말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블루투스5 지원, 듀얼 1천600만 화소 카메라, 듀얼 LED플래시, 더 빠르고 정확한 하이브리드 오토 포커싱 기능으로 압도적인 카메라 성능 또한 기대되고 있다.

생산 일정을 확정한 갤럭시S8의 공개일은 오는 3월 이후로 추정된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통해 제품을 공개하고, 4월에 공식 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정경신문 김현 기자  kpenews11@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정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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