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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서울 분양 1순위 '완판'..실수요자의 힘e편한세상 염창, 둔촌동 뜨레피움 퍼스트 1순위 마감...대출규제 앞두고실수요자 몰린 듯

정유년 첫 서울 분양은 1순위 마감으로 끝났다. 하지만 단지가 소규모 단지이고 대출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향후 시장을 판단하는 가늠자는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정유년 첫 아파트 분양에서 서울서 공급한 단지들이 1순위 '완판'을 기록했다. 다만 분양 단지가 소규모 2개 단지였고 가계부채 후속대책을 적용받지 않아 향후 시장을 가늠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에서는 총 2개 단지 269가구(특별공급 제외)를 분양해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29가구를 분양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염창에는 2166명이 몰려 평균 9.46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전용 59㎡A타입은 15가구 모집에 543명이 접수해 최고경쟁률 36.2대1을 기록했다. 이어 59㎡ B타입이 21.64대1을 기록하는 등 전 주택형이 고른 인기를 보였다

대림산업은 잔금대출규제를 받지 않는 서울 마지막 분양 단지로 규제 전 주택구입을 하려는 실수요자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분석했다.

대림산업 분양 관계자는 “잔금대출 규제를 피한 서울 마지막 분양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데다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이 적극 청약에 나선 것 같다"며 "조기 완판도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염창은 염창1주택재건축 사업으로 총 4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다.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51~84㎡이다. 평균 분양가는 2100만원대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청호건설이 둔촌동에 공급하는 뜨레피움 퍼스트 역시 1순위에서 분양을 끝냈다. 뜨레피움 퍼스트는 40가구에 대한 청약을 접수받은 결과 총 84명이 분양을 받았다. 전용 55.9~58.1㎡ 규모로 공급된 이 단지는 4억3358만원~4억6238만원에 공급됐다.

브랜드 파워, 단지 규모 등을 봤을 때 이 곳 역시 실수요자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정경신문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정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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