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와 정의 청와대
박근혜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 공개행보 재개? 일부선 "광주면 갔겠냐" 등 방문의도 의심박근혜 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네티즌은 의도 의심, 비난
(사진=청와대)

[한국정경신문=김기동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화재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로했다. 이에 박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 부담으로 인한 칩거를 깨고 공개 행보를 재개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청와대는 "순수한 개인 차원의 방문"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 대통령의 의도를 의심하며 분노하는 모습이다.

1일 박근혜 대통령은 대구 서문시장을 공개 방문했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박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그간의 칩거를 풀고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 박 대통령의 공식 외부일정은 35일 만에 처음이다.

서문시장은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으로 여겨지는 곳으로 박 대통령이 과거 정치적 고비 때마다 방문한 바 있다. 이런 서문시장은 지난달 30일 새벽 큰 화재가 발생해 막대한 상인 피해가 발생했다.

이를 보는 네티즌의 시선은 곱지 못하다. 일부 네티즌은 "전라도 광주였으면 박 대통령이 갔겠냐" "사진 찍으러 내려간거 아니냐" "위로하러 간건가, 아니면 위로 받으러 간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달 30일 새벽 대구 서문시장엔 큰 화재가 났다. 이 불로 인해 많은 상가들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많은 상점들이 불에 타 없어져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국정경신문 김기동 기자  dmonli1610@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정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신문 구독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