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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국정교과서 갈등 속 공개...국민 '검정' 반영될까'올바른 역사교과서'통해 확인 가능, 의견 제출시 본인확인 거쳐야해
(사진=올바른 역사교과서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오나경 기자] 교육부가 한국사 국정교과서 현장 검토본을 공개했다. 

교육부는 '올바른 역사교과서' 웹사이트를 통해 이북(e-Book) 형태로 공개한 후 의견 수렴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바른 역사교과서' 웹사이트는 검색창에 주소를 입력하거나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등 홈페이지에 링크된 팝업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전자책(e-Book) 형태로 제공되는 중·고교 3종의 교과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하지만 교과서에 대한 의견을 내려면 본인확인을 거쳐야 한다. 일반 국민은 휴대폰 인증 및 공공아이핀으로 본인확인을 해야 하고, 역사교사는 교육부 행정전자서명(EPKI)으로 본인 확인을 해야 한다.

국정교과서에 대해 제출할 수 있는 의견은 내용오류, 오탈자, 비문, 이미지, 기타 의견 등 5가지 유형이다. 금칙어나 비속어를 쓰면 시스템상 자동으로 걸러져 접수가 거부된다.

접수된 의견은 편찬책임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와 전문기관인 국립국어원에서 검토를 거쳐 반영여부를 결정한다고 전했다.

다음달 23일까지 전용 웹사이트에서 최종검토본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다음 달 중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한국정경신문 오나경 기자  bellosterne_@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정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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