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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제품 '저온화상 주의'...방심하다 큰코 다쳐낮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도 화상 입어, 통증 바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 많아
(사진=YTN 방송캡쳐)

[한국정경신문=오나경 기자] '저온화상' 주의보가 켜졌다. 기온이 내려가 전기장판이나 핫팩 등의 온열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서다.

저온화상은 낮은 온도에 입는 화상을 말한다. 낮은 온도 때문에 화상을 입는 지 몰라 주의가 필요하다. 

저온화상을 피하려면 온열제품에 피부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기장판을 쓰려면 이불 등을 올려 놓고 사용해야 온열화상을 피할 수 있다. 핫팩은 몸의 일정 부위에 집중해 사용하지 말고 옮겨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온열제품을 사용하다 가렵거나 따끔한 통증이 오면 즉시 사용을 멈추고 병원을 찾는 게 좋다. 피부가 울긋불긋해지면 온열화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온열화상을 입은 것 같으면 생리식염수로 화상 부위를 우선 씻어내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치료를 해야 한다. 생리 식염수가 없으면 우선 얼음물이나 찬 물로 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화상으로 물집이 생기면 제거하지 말고 깨끗한 수건으로 덮어 보호하는것이 좋다.

한국정경신문 오나경 기자  bellosterne_@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정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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