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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도 등 돌리나...남 지사, 최순실 연설문 의혹 맹비난남경필 경기지사, 최순실씨 관련 의혹은 명백한 국기문란, 진상규명 요구
(사진=남경필 지사 페이스북)

[한국정경신문=김태인 기자] JTBC 뉴스룸이 폭로한 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연설문 사전 검토 의혹에 대해 남경필 경기지사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남 지사는 여권 내 잠룡 중 한명이다.

남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JTBC의 최순실씨 관련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국기문란”이라며 “봉건시대에서도 일어날 수 없다는 일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먼저 대통령께서 밝혀야 한다. 국민앞에, 역사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밝혀야 한다. 나는 모른다 해서는 안된다”며 진상규명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새누리당도 이 일을 덮는데 급급해서는 안된다”며 “야당과 협력해 빠른 시일안에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남 지사는 이어 전날 박근혜 대통령이 밝힌 ‘임기 내 헌법 개정 완수’ 주장에 대해 “진실이 모두 밝혀 질때까지 정치권은 개헌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정경신문 김태인 기자  db-day22@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정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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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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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krud 2016-10-25 10:16:08

    난 여도 야도 아닌 평범한 전라도아줌마다,
    하지만 남경필지사님의 말씀에
    이분은 정말 나라 바로서기 하시는 분이다는걸 진심으로 느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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