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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핵폐기물 처리에 쏟아붓는 돈이 '상상초월'독일 정부 핵폐기물 처리 지원 펀드에 29조원 낸다고 밝혀
(사진=픽사베이)

[한국정경신문=오나경 기자] 독일 정부가 원자력발전소 폐쇄로 인해 발생하는 핵폐기물 처리를 위해 약 29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19일(현지시간) 독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원전 해체와 핵폐기물 처리를 위해 원자력발전소 운영자들이 235억 유로(260억 달러·29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독일은 5년 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오는 2022년까지 원전 17기를 모두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2050년까지는 전기생산량의 8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다.

다만 전력회사와 공식적인 합의는 아직 안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정경신문 오나경 기자  bellosterne_@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정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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