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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통 자처한 안희정 지사, 거침없는 발언 '주목'안희정 충남지사, 관훈클럽 토론회서 민주당 후손 자처... 새 리더십 강조
(사진=안희정 지사 페이스북)

[한국정경신문=김태인 기자] 안희정 충남지사(사진)가 민주당의 후손을 자처하며 21세기 새로운 리더십을 강조하고 나섰다.

내년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안 지사는 야권의 유력한 잠룡들 중 한명이다.

안 지사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중 "저는 민주당의 후손으로 김대중·노무현 그 미완의 역사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후손으로 이승만·박정희의 20세기 리더십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정치의 핵심은 20세기 진영논리, 흑백논리, 선악의 논리, 미움과 분노의 논리로부터 벗어나 통합과 공존, 조화의 철학으로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주권재민의 민주주의 원칙에 충실하며 중앙집권이 아닌 분권의 시대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지사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평생 정치인으로 살면서 정의와 평화, 민주주의를 직업적 소명이라 여겼고 이는 민주당의 역사적 전통"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 근 현대사 100년의 질곡으로부터 벗어나 21세기 새로운 정치지도자로 태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정경신문 김태인 기자  db-day22@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정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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